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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부산경륜의 2017년 개장경주는 각 등급별 최고의 경륜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금정경륜장의 밸로드롬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이번 개장경주는 9레이스(선발급 3R, 우수급3R, 특선급3R)가 자체경주로 진행되며 이중 3경주는 전국(광명, 창원경륜장)에 송출돼 교차투표로 진행되며 매일 20경주가 오전 12시부터 오후 19시55분까지 개최된다.
공단은 올해 모두 38주간 금·토·일요일마다 6~9레이스(선발급 3R, 우수급3R, 특선급3R) 자체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공단창립기념일이 있는 주간에는 특선급 선수가 대거 참여하는 특별경륜 행사를 갖는다.
공단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5월에는 해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어린이경륜왕 선발대회’가 열리며, 공단창립기념일이 있는 7월에는 경륜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특별경륜”을, 10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2017년 개장을 기념해 부산 금정경륜장을 찾은 경륜팬들을 위해 다양한 고객사은행사와 이벤트행사를 펼친다.
개장경주가 열리는 3일간 금정경륜장 및 광복·서면지점에 입장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따뜻한 전통차를 제공한다. 경주 마지막 날인 5일에는 TV, 자전거, 경주구매권 등 41종의 다양한 경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경륜장 바깥 수변광장에서는 ‘스포원 아트마켓’이 상설로 열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