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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은 3일 시청에서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 박주진 용인서부경찰서장, 조창래 용인소방서장, 백용호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장, 박은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서부지사장 등과 함께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용품 보급 △실종자 발생 시 기관간 정보공유와 지원 △기관별 추진정책 홍보와 캠페인 등을 서로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경찰서는 용인시 치매상담센터에 등록된 노인들의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실종자 발생시 소방서와 함께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또 용인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용품 보급과 지원에 나서며, 경찰·소방공무원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치매어르신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용인시 관내 주요 기관들끼리 협약을 맺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서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