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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위기의 청소년 위한 ‘청소년 지원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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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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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자활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복합센터
용인지역자활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복합센터/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삼가동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557-1번지에 ‘용인지역자활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복합센터’를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복합센터는 총 사업비 19억7700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총면적 931㎡)로 1층은 실습실, 2층과 3층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용인지역자활센터가 9월 준공 후 입주 예정이다. 용인 지역 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은 한 해 평균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학교 밖에서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업지원, 자립·취업지원, 복지지원으로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토록 환경 제공 및 취업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자립 가능한 근로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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