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서 시장이 8일 ‘새봄맞이 대중교통이용의 날’을 맞아 금련산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면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 시청으로 출근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 시장은 도시철도와 버스를 이용해 대중교통의 이용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문제점을 해결한다.
또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허영범 부산경찰청장등 부산시내 공공기관장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부산시내 공공기관장들은 이달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의 날’ 아침 출근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소재 전 공공기관이 참여한 ‘새봄맞이 대중교통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시장을 비롯한 1167개 공공기관장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무질서 행태 개선을 통한 선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내 주요교차로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