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오포를 경유하여 에버랜드까지 연장될 수 있게 광주시와 공조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월 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2016∼2025)에 8935억원 예상되는 19.2㎞ 구간의 수서∼광주 복선 전철 신설 사업을 반영했다. 또 국토부는 지난 6월 위례신사선 연장선(위례∼에버랜드 30.4㎞ 복선전철)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사업에 장래여건 변화 등에 의해 검토가 필요한 후보 사업으로 정했다.
용인시는 위례(수서)∼에버랜드 노선이 용인 동부권의 광역 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효율적인 연계 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다 보고 광주시와 함께 광주~에버랜드 14,4km 구간에 대한 (수서)~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어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수서~광주 복선전철 발표 결과에 따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수서)~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 추진 건의 및 사전타당성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