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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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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아
폴리텍대학안성캠퍼스, 3D프린팅교육의 새 장을 열다
6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에서 가진 경력단절여성과정 입교식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6일 학생회관 세미나실에서 경력단절여성 교육훈련(3D프린팅&3D모델링)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경력단절여성 대상 3D프린팅&3D모델링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3일부터 3월 3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총 25명이 지원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면접을 통해 15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안성캠퍼스는 경력단절여성이 육아를 경험한 어머니들이 대상이 된다는 것에 착안해 3D프린팅과 3D모델링을 교육해 초,중,고 방과후 교실 강의와 자유학기제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D프린터는 지난 2014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재임시 미국 국회에서 앞으로 미국을 이끌어나갈 신기술이라고 연설한 이후 세계적으로 교육열기가 뜨거운 분야중 하나이다.

이에 안성캠퍼스는 3D프린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경력단절여성 교육과정을 3D프린터와 3D모델링으로 정하고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김명희 학장은 “공짜로 주어지는 빵은 없다. 노력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지원한 경력단절여성의 열정을 치하하고 자격증의 취득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제2의 인생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은 입교식과 동시에 시작되어 오는 7월 3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실습재료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교육기간 중 훈련수당과 교통비가 월 25만원씩 지급된다. 안성캠퍼스는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처 소개뿐만 아니라 취업 후 사후관리를 통해 전원 취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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