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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혼인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부부에게 태극기를 선물해 줌으로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평택시민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태극기를 받은 신혼부부들은 “나라에서 우리의 결혼을 축하해 주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마침 집에 게양할 태극기가 없었는데 신혼 선물로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아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평택시의 혼인신고 건수는 2935건으로 신도시 개발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젊은 부부들이 우리 시에 새로운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