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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송윤제 관세행정관 ‘3월의 부산경남세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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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3.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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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인사진
13일 부산세관 송윤제 관세행정관이 시상 받고 있다./제공=부산세관
부산경남본부세관이 부산세관 송윤제 관세행정관을 3월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했다.

14일 부산세관에 따르면 송윤제 관세행정관은 시가 약 1억원 상당의 외국산 담배 2만2000갑을 러시아로 수출하는 것처럼 신고하고, 러시아 선박에 적재했다가 출항하는 과정에 소형선박과 접선해 밀수입하려던 러시아인 밀수조직을 검거한 공로가 인정됐다.

분야별 유공자로서 ‘일반분야’에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운용으로 직원들의 육아와 가사 부담 완화를 통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 만들기를 추진한 최성욱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또 ‘통관분야’에는 통관단계 정밀심사를 통해 조세탈루 차단 및 환경파괴 우려가 있는 폐타이어 반입 차단에 기여한 김유진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심사분야’에는 수입물품 대금 지급방식 분석을 통해 과세가격 가산요소 누락 신고업체에 대해 총 59억원을 추징한 송우진 관세행정관이 선정됐으며, ‘감시분야’에는 러시아 선원 신변용품 검색과정에서 대마절편 0.5g 등을 적발한 김경태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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