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올해 노후간판 500개 교체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401000838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3. 14.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 2017년 노후간판 교체 사업 실시
부산시가 올해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노후간판 500개를 교체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 최초로 2012년부터 노후간판 교체사업을 추진, 지난 5년간 총 1만 2070개 간판 교체 신청을 받아 노후·미관저해 간판 4983개를 교체했다.

올해는 간판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집중교체지역에 대해 부산옥외광고협회에서 품질감리를 실시하고, 도시미관 개선과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간판제작 초기단계부터 전문가에게 간판의 디자인 컨설팅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또 시는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센터, 공공건축가와 연계해 무상으로 직접 디자인 컨설팅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사업은 △가로(가로 폭), 세로(창문사이 벽면 폭) 초과 등 불법간판 및 미관저해 대형 간판 △원색사용, 미풍양속 저해 간판 △도시미관을 해치는 저품격 간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30일까지 구·군 자체조사 및 시민들로부터 교체대상 간판을 접수받고 접수된 간판은 구·군의 사전조사(현장조사 및 U-옥외광고물통합관제시스템 활용)를 거친다.

이후 5월 부산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구·군별 지원개수를 선정하면, 구·군에서는 최종 교체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부산시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의 규정에 맞도록 교체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제작비의 90%(간판당 100만원, 업소당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이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기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