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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평소에 공연관람이 쉽지 않은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극단 개벽, 씨엠컴퍼니, 예림예술단, 백암농악보존회, 경기시조합창단 등 34개( 용인시 관내 26개 , 타지역 8개)의 연극·국악·합창·무용팀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24일 국악공연팀 예림예술단이 신봉동에 위치한 해피라이프요양원에서 국악과 민요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문화활동 참여 공연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이 사업을 약 1억원을 들여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평소에 공연을 즐길 수 없는 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계층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