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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사창권역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창조마을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ICT 기반 창조마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교육, 농업, 복지가 융합된 스마트한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비 등 총 6억8500여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사창권 내 초등학교에 전자칠판과 학습용 PC 등을 갖춘 스마트 교실이 구축됐다.
사내청소년 문화의 집에는 스마트 미술관과 첨단 화상 영어 학습 시스템이 마련됐으며 노인 회관 6곳에는 스마트 TV가, 3개리 91가구에는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이 설치됐다.
또 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을 위한 CCTV가 운용 중이며 독거노인을 위한 영상 돌봄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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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은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시설의 온도와 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어장치를 구동해 최적의 재배환경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원격관리가 가능하다.
군은 올해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국비 등 15억원이 투입되는 ICT 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이 접경지 최전방 마을에서 새로운 주거·교육·농업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주민들은 물론 군 장병들이 누리는 교육 프로그램과 여가활동의 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