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용인어린이집은 지난 2월 ‘나눔과 배려’ 바자회에서 마련한 영유아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아동 대표 및 학부모들과 함께 방문하여 주변에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시에 기부하였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축을 통해 자립자금을 마련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최대 4만원까지 매칭해서 적립해 준다. 대상은 중위소득 40% 이하(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의 아동 중 만 12, 13세 아동이다. 관내 디딤씨앗 대상아동은 400여명으로 알려졌다.
장경순 복지여성국장은 어린이들로부터 후원금을 직접 전달 받고 “어린이들의 나눔과 배려가 소외되고 어려운 아동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용인시의 디딤씨앗 가입 대상자 중 미저축 아동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