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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평택시장, 진위·안성천 두강물 프로젝트 현장답사...17㎞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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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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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46Km 그린네트워크의 선형공원과 여가공간 조성
평택시, 진위.안성천 두강물 프로젝트 현장답사
두강물 사업 구상도
공재광 평택시장은 오는 5월 ‘NEXT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휴일인 지난 19일 한연희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진위·안성천 두강물 17㎞ 구간의 제방과 자전거 도로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20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답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전거도로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인근마을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진행중인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그동안 진위·안성천 두강물 친수공간 확대 개발사업을 10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3월부터 7분야 28명으로 두강물 프로젝트 T/F팀을 구성해, 기본용역착수, 강연 및 운영회의 6회, 현장답사 및 벤치마킹 8회 등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공재광 시장은 “현재 추진중인 두강물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친수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접근이 가능한 두강물 숲, 소풍정원, 내리공원, 평택호관광지를 축으로 연장 46㎞에 달하는 그린네트워크의 선형공원과 여가공간이 조성된다”며 “봄에는 야생화, 여름에는 시원한 수변공간, 가을에는 노을과 억새군락, 겨울에는 눈꽃을 조망하고 휴식할 수 있는 글로벌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하천공모사업에 진위천 수변공간 조성사업인 ‘노을과 바람이 어우러지는 진위천’ 테마를 주제로 총사업비 353억원(국비 287억원, 지방비 66억)에 해당하는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 등 앞으로 17개 사업에 2459억원을 진위·안성천을 중심으로 오는 2022년까지 대대적으로 투입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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