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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학교폭력 예방 ‘신통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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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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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 50개 학급 대상
경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11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신통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신통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요구와 사회적 이슈의 변화에 맞춰 해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진행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사례 △학급규칙 제정 △아수라 백작 그리기 △학교폭력 로그아웃 활동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사랑의 이모티콘 만들기 △학교폭력 예방신문 제작 등 프로그램으로 각 학교별 4회 기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학교폭력에 대한 교과서적인 이론 강의와 법제도의 예방대책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의 공감을 통한 △공동체 관계회복 △급우 간 상호 이해와 존중 △공감과 배려를 직접 깨달을 수 있는 소통과 활동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한 효과도 나타났다. 2013~2014년에는 용인성지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효성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은 3개교, 올해는 50개 중학교로 확대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학교현장 실태와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련관 담당 지도자와 전문강사, 중학교 등 관계자가 만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사업과 참가자 모집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나 블로그·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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