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를 맞은 신통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요구와 사회적 이슈의 변화에 맞춰 해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진행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사례 △학급규칙 제정 △아수라 백작 그리기 △학교폭력 로그아웃 활동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사랑의 이모티콘 만들기 △학교폭력 예방신문 제작 등 프로그램으로 각 학교별 4회 기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학교폭력에 대한 교과서적인 이론 강의와 법제도의 예방대책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의 공감을 통한 △공동체 관계회복 △급우 간 상호 이해와 존중 △공감과 배려를 직접 깨달을 수 있는 소통과 활동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한 효과도 나타났다. 2013~2014년에는 용인성지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효성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은 3개교, 올해는 50개 중학교로 확대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학교현장 실태와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련관 담당 지도자와 전문강사, 중학교 등 관계자가 만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사업과 참가자 모집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나 블로그·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