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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YMCA 수지녹색가게와 함께한 이날 나눔장터에는 주민들이 의류, 신발, 장난감, 학생용품 등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 일부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물품을 판매해보는 경험을 통해 나눔과 절약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이 됐다.
올해 나눔장터는 11월 11일까지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개장하며 여름 혹서기인 7~8월은 휴장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4년부터 열리고 있는 수지나눔장터는 주민들이 소통하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더불어 사는 용인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