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0327 박재용,이광진 부부 시민장학금 기탁 | 0 | | 박재용, 이광진 부부가 밀양시민장학재단 박일호 이사장(오른쪽)에게 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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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역출신 기업가 박재용·이광진씨 부부가 지난 27일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재용씨는 산외면 기회(긴늪) 출신으로 밀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서울에서 자산운용 투자회사인 ㈜알씨에스 대표이사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박재용 대표는 “경기침체로 여러 가지 사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향의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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