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올해까지 3년에 걸쳐 1억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이 포상금은 도로유지·관리 사업에 재투자했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모현면 왕산리 한국외대사거리와 남동사거리에 차선확장과 우회전 차로 설치 등 도로 선형을 개선해 차량정체를 해결하는 등 우수 시책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 교통불편 해소에 적극 노력한 점과, 급경사 지역인 기흥구 영덕동 관자고개에 스마트폰 원격 제설장치 등 선진 제설장비를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경기도의 도로정비 평가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고 다시 연말에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기관을 표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