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20년 넘은 노후상수관 8곳 교체···41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8010018332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28. 15: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수도관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매설된 지 20년이 넘은 8개 지역 노후상수관 10km에 대해 총 41억원을 들여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신갈초등학교 주변 1.46㎞ △용인정보고등학교 주변 700m △한국민속촌 입구 삼거리 1.3㎞ △신갈동 82-3번지 일대 1.4㎞ △이동면 천리 65-2번지 일대 235m △포곡읍 삼계리 도사마을 일대 1.3㎞ △포곡읍 둔전리 제일초등학교 주변 2.2㎞ △구갈동~강남대 일대 2.0㎞ 구간 등이다.

이중 가장 먼저 착공한 곳은 지난 27일 공사를 시작한 이동면 천리 65-2번지 일대 235m 구간이다. 나머지 7곳은 4~6월 사이 착공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누수율과 세대수를 반영했다.

현재 용인시 관내에는 총 1870㎞의 상수관이 매설돼 있으며 이 중 20년이 넘은 노후관 367㎞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관 정비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으로 노후관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께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