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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88건(59.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 요인 30건(20.3%), 전기적 요인 25건(16.9%), 미상 3건(2.0%), 화학적 요인 2건(1.4%) 순으로 집계됐다.
용인소방서 화재조사관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임야화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도 7명이 발생한 만큼 임야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창래 소방서장은 “화재통계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특히 임야화재에 대한 부주의 화재를 방지하고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를 활용하여 정기적인 산불예방 기동순찰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