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삼성전자와 치매예방 협약 연장…삼성전자 3년간 3억 후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701000458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07.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전자
7일, (왼쪽부터) 홍영돈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 부단장과 정찬민 시장, 윤종철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장이 치매예방사업 기금전달식을 가졌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삼성전자와 맺은 치매예방을 위한 협약을 올해부터 3년간 추가 연장해, 2007년부터 시작한 용인시와 삼성전자의 치매예방 사업은 11년째 접어들게 됐다.

용인시는 7일 시장실에서 정찬민 시장과 삼성전자(주) DS부문사회봉사단 홍영돈 부단장,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 윤종철 원장 등이 참석해 치매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주) DS부문 사회봉사단은 용인시의 다양한 치매예방교육과 조기진단 검사, 전문치료 등 치매관리 사업에 2019년까지 3년간 3억원을 후원하게 된다. 또 경기도노인전문 용인병원은 용인시치매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각종 치매관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3개 기관은 치매환자와 가족과 봉사자들의 모임공간인 ‘채움카페’를 확대하고, 치매환자 가정을 찾아가는 ‘치매 홈케어 통합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07년 도내 최초로 치매전문관리센터를 열었고, 2015년에는 전국 최초로 치매행복마을을 지정했다. 2016년에는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10년 넘게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용인시의 치매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치매 예방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