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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세무당국에 세무서 추가 증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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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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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세무민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재 1곳뿐인 세무서를 추가로 증설해 줄 것을 용인세무서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에서 인구 100만명이 넘는 지자체 가운데 세무서가 1개인 곳은 용인시가 유일하기 때문으로, 시는 지난달 31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용인세무서에 발송했다.

시는 100만 인구 중 42%에 해당하는 43만명이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는데다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 오는 2019년까지 총 3만여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세무민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무서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민간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7개소가 개발 중에 있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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