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인구 100만명이 넘는 지자체 가운데 세무서가 1개인 곳은 용인시가 유일하기 때문으로, 시는 지난달 31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용인세무서에 발송했다.
시는 100만 인구 중 42%에 해당하는 43만명이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는데다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 오는 2019년까지 총 3만여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세무민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무서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민간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7개소가 개발 중에 있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