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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직장인 육아모임’ 6개팀 모집…최대 1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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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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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직장을 가진 부모들이 공동으로 육아모임을 갖는 단체에 1곳 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6개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직장인들이 서로 협력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바람직한 공동체 문화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양성평등기금에서 지원된다.

참여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지나 직장이 있는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 5명 이상의 단체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주말 체험학습이나 부모의 재능을 활용한 방과 후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등 체험학습·놀이교육 등을 기획하면 된다. 기획한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여성가족과나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부모들이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맞벌이 등 많은 직장인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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