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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재능기부 ‘문화를 치료하다’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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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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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공=용인문화재단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 문화예술 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문화를 치료하다’의 사업설명회를 지난 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를 치료하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용인시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관계자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문화를 치료하다’를 이끌어갈 ‘테크니컬 러너’는 용인문화재단 무대기술팀 직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으로 용인시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신청서를 받아 음향, 조명, 무대 시스템 점검 및 시스템 구성 전반에 대한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직접 해결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신청을 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는 1개소 당 2일 일정으로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며, 각 학교 방문 시 ‘테크니컬 러너’가 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음향, 조명, 무대 관련 기술적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를 치료하다’는 공연장이나 회의실 등 시설 점검이 필요한 공간이 있는 용인시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는 상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무대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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