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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경기 성남에 있는 명문장수기업 1호 업체인 코맥스에서 지난 2월에 선정된 명문장수기업 코맥스·동아연필·매일식품·피엔풍년·광신기계공업·삼우금속공업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문장수기업 현판식 및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명문장수기업은 장기간 건실한 기업 운영으로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혁신역량이 우수한 기업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 자리에서 “명문장수기업의 성공비결은 끊임없는 연구개발(R&D)로 제품 차별화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그 성과를 직원·지역사회와 공유하는데 있다”며 “명문장수기업은 다른 중소·중견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성장의 롤모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성과 공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동아연필 등 5개 명문장수기업과 협의한 결과, 매일식품 등 3개사는 관할 지방청 주관으로 4월 중 현판식을 개최하고. 피엔풍년 등 2개사는 지방청장이 업체를 방문해 명문장수기업 제도 개선 등을 위한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명문장수기업 제도의 조기정착과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수출·인력·정책자금 등 중기청 지원시책에 명문장수기업을 적극 우대하고, 존경받는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홍보, 명문장수기업 간 네트워크 운영, 정부 포상 우선추천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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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변봉덕 코맥스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사물인터넷(IoT), 음성·생체인식 등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 수용해 코맥스만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정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무 매일식품 대표는 “지난 70여년 간 가장 맛있는 장맛을 3대에 걸쳐 고집스럽게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100년 이상 고객들이 찾을 수 있는 장맛을 만드는 명문장수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