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도쿄에서 고바야시 에이조 일본무역회 회장과 쿨재팬 기구 오오타 노부유키 사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의 저성장·교역둔화·보호주의에 대응하려면 신산업에서 한일 간 활발한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도쿄·나고야에서 진행하는 투자유치설명회에 일본에서는 도레이 등 170개의 주요 기업이 참가한다.
김 사장은 투자유치설명회 개회사에서 주한 일본기업의 대다수가 흑자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54개국과 연결된 한국의 FTA를 활용하면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신산업분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