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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개관페스티벌 ‘생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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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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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1~22일 양일간 용인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개관페스티벌 ‘생생주, 생활문화를 생각하는 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6 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간분야로 선정되어 (재)생활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한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다.

개관페스티벌 ‘생생주’는 다양한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자판’, ‘흥청망청’, ‘청춘놀이터’, ‘음주가무’ 콘셉트로 준비되어있다. 첫날인 21일 전야제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 뮤지컬 배우 이태원의 축하공연과 관내 대학생의 뮤지컬 갈라 무대로 꾸며지고, 22일 폐막식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꿈지락 커뮤니티 댄스팀의 춤판 등 흥겨운 축하무대가 있다.

또한 생활문화센터의 주인공인 시민 생활문화동호회의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부스와 공연무대, 그리고 용인통기타동호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용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TV쇼 ‘말하는대로’의 곽정은, 채사장, 하상욱 등 청춘명사들과 함께하는 옥상 청춘토크콘서트와 화사한 봄맞이 리스, 석고 디퓨저 만들기 등 청춘들을 위한 다양한 청년 취미 발굴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청춘토크콘서트와 청년 취미 발굴프로그램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4월 13일(목) 14시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는 ‘청춘이 꽃피우는 문화소통공간’을 슬로건으로 지난 해 (구)보정임시역사를 리모델링하여 용인시민의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개관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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