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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77만여표 있다...40대 유권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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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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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용인시 유권자가 77만여명이며 4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유권자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2017년 4월 6일) 현재 인구 99만3999명 중 77만2604명이다. 이중 남성은 37만9883명이고, 여성은 39만2721명이다.

지역별로는 기흥구가 31만971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수지구 26만8560명, 처인구 18만4331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9세가 1만3723명 △20대 11만8501명 △30대 14만9900명 △40대 19만5949명 △50대 13만5613명 △60대 8만2427명 △70대 이상이 7만6491명으로, 4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인명부는 오는 27일 최종 확정된다.

용인시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19대 대통령 선거 선거인 명부를 열람하고 누락이나 오기 등에 대해 시나 각 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의신청에 불복하거나 명부누락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는 26일까지 소명자료를 첨부해 구제 신청을 해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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