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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조환익 사장은 발전소를 콜로라도 발전소를 직접 방문해 한전 가족이 된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사업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빠른 시간 내에 사업을 안정화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전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전력시장인 미국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25년동안 약 2억3000만달러(2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 내 유휴부지에 패널증설 및 ESS 설치 시 국내 기자재를 활용할 경우 약 150억원 가량의 수출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 관계자는 “국내 기자재업체들과 이미 구축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북미시장에서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신사업 등 신규 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