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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영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오늘 선보이는 신차 ‘페가스’와 ‘K2 크로스’가 탁월한 상품성으로 중국 소형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가스는 중국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철저하게 반영해 탄생했다.
기아차가 중국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페가스는 소형 세단인 K2보다 한 단계 아래 차급인 소형 엔트리 차급 세단으로,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페가스의 런칭 시점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초기 신차 효과를 극대화하고 페가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올해 2분기 출시를 앞둔 K2 크로스는 기아차가 중국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소형 엔트리 SUV다.
K2 크로스는 카파 1.4, 1.6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수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등의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75㎡(약 748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K3·K4·K5 등 승용 5대, KX3·KX5·KX7 등 RV 8대, 니로·K5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2대 등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