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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은 LA에 있는 공공건물, 소방서, 경찰서 등에 지붕형태양광과 ESS를 설치하게 된다. 이들 발전소는 지진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대비 비상전원 공급과 가상발전소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은 한전이 ESS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확인하면서 미국 Behind the Market 시장에 진출하는 등 전력에너지 신산업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은 향후 국내 기업이 제작한 태양광 패널과 ESS를 활용한 VPP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금융기관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에너지신산업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