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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 “언남3지구 사업편의성 도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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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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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금 의원
유향금 의원/제공=용인시의회
24일 용인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향금 시의원이 언남3지구 사업편의성 도로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인구증가 및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기적인 안목의 도로개설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 언남3지구가 도로(중로 1-75호)와 어린이공원 부지를 용도폐지한 후 사업부지로 편입하여 476세대에서 700여세대 규모로 확대하는 사업변경 승인요청이 접수돼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로 폭이 20m에서 12m로 대폭 축소되고 일직선 형태의 도로가 일부분은 S자 형태의 기이한 모양의 도로로 변경되었음은 몰론 공원이 사업지구 밖에 있어 문제라며 구성동사무소 주변 환경은 2017년초 입주한 효성해링턴 아파트 300여 세대를 비롯해 언남1지구 500여세대, 언남3지구 650여세대, 마북지구 350여세대 등 1~2년 사이 2000여 세대가 개발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인구·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안목의 도로개설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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