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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천후 무한돌봄팀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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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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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지원
안성시, 무한돌봄팀이 앞장선다.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 무한돌봄팀이 지난 1~2월 안성1동과 안성3동에서 운영된 움직이는 시장실을 통해 도움을 요청한 주민들을 위해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도움이 필요한 11명의 주민은 대부분 홀몸노인과 장애인 기초수급대상가구로 주거개선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였다.

이에 무한돌봄팀은 취약계층지원사업비와 민간자원연계를 통해 도배장판, 전기설비, 방충망, 샷시교체, 지붕보수, 외벽단열 공사 등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했으며, 5가구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난방유를 지원했다.

또 지원을 위한 상담 중 건강이 좋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연계하고,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후원물품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으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가까운 읍.면.동과 복지정책과로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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