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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무도 위태롭고 보는 사람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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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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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고목나무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삼거리에 죽은 나무가 간판 지지대 역할을 하며 위태롭게 서있다. 가로수가 쓰러져 보행자나 자동차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때에 나무 곁을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그리 편치 않을 듯 하다. 특히 나무 밑동은 아스팔트로 덮혀 있고 줄기 군데군데 광고판이 걸려 있어 보기에도 흉물스럽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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