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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전통사찰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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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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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석가탄신일 대비 안전컨설팅 실시
25일, 조창래 소방서장이 법륜사의 한 스님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제공=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지난 25일 석가탄실을 앞두고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법륜사를 찾아 화재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등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석가탄신일은 봉축 행사에 따른 연등과 촛불, 전기, 가스 등 평소보다 화기사용이 많고 전통사찰 대부분이 목조건축물로 연소 속도가 빨라 초기진압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소방서는 사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촛불·연등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지도와 위험요인 제거와 소방시설 100% 가동상태를 유지 등)을 전달한 뒤, 화재예방과 소방출동로 확보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창래 서장은 “산중에 있는 사찰은 화재 시 초기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큰 피해가 우려 된다”며 사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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