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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관 손잡고 ‘풀뿌리 복지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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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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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위촉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한상기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6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태안군
충남 태안군 ‘풀뿌리 복지행정’의 기틀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기 위원을 위촉하고 복지기능을 강화한다.

3일 군에 따르면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에 김윤정 교수를 재신임하고 한상기 군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재역임하게 됐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보장에 관한 주요 사항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을 공유한 뒤 태안군 복지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협의체 위원과 행정기관이 협력·발굴하고 지원방안까지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군은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한 협의체 위원들의 핵심적인 역할 수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군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2개 읍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공적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지소외계층에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민·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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