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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통마을 숲 복원으로 산림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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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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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2(2017년 전통마을 숲복원 공사 2)
경남 창녕군은 5월부터 고암면 만촌마을 숲, 대합면 평지마을 숲에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2017년 전통마을 숲 복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있고 보존하여야 할 전통마을 숲을 생태· 환경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 산림문화자산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2016년도 부터 매년 국·도비를 지원받아 시행된다.

사업내용은 마을 숲 내 고사목 제거, 후계목 식재, 수목환경 개선작업 등으로 마을 숲의 문화자산을 보존·계승하고, 친환경 산책로 조성 등 주민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마을주민들을 위한 산림문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마을 숲의 효율적인 관리로 문화가 숨 쉬는 지역 주민을 위한 산림문화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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