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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메탈, 1분기 영업익 60%↑…올 사상 최고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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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5.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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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메탈CI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대표이사 박한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088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 60%, 60% 증가한 수치다.

갑을메탈은 “2분기 실적이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갑을메탈은 실적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선소재 사업의 메탈사업부는 수익구조개선에 집중, 강력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자동차 부품 사업의 전장사업부는 R&D 투자 증대를 통해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신규라인 확보에 집중했다.

회사는 올해 1월 베트남 전선회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 진출과 지속적인 국내외 M&A 추진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시장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회사 내부적으로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려는 임직원들의 의지가 강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흑자 기조를 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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