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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장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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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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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호 수질 개선 전망
충남 서산시가 간월호 인근 수계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음암면 부장리 신장천에 설치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준공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비점오염저감시설은 하천으로 유입되는 초기우수를 오염물질 제거에 효율이 높은 생태습지에서 생태 여울, 침전, 정화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시는 2013년 환경부에서 공모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의 선정으로 시설 설치에 총 사업비 37억을 투입, 2만7000㎡ 면적의 인공습지와 수변데크, 산책로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루오줌, 꽃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준공으로 간월호 유입지류인 신장천의 수질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 친수공간과 어린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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