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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안전성 공인…보험료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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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5. 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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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_G4_렉스턴_정측면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G4 렉스턴이 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RCAR) 테스트에서 동급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최근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실시한 RCAR 테스트에서 21등급 평가를 받았다. G4 렉스턴이 획득한 21등급은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높은 등급으이다. 이에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모델은 물론 차량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형 SUV보다도 저렴한 자차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게 됐다.

RCAR 테스트는 저속 전/후면 충돌시험을 통해 신차의 손상성과 수리성을 측정하는 테스트로 1~26등급(숫자가 클수록 우수) 사이에서 등급이 산정된다. 이 결과에 따라 해당 모델의 자차보험료 할인·할증 등급이 결정된다.

쌍용차가 포스코와 협력개발한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적용한 G4 렉스턴은 최적의 층돌흡수능력은 물론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RCTA(후측방경고시스템) △BSD(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전방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

앞서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17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G4 렉스턴은 승객 거주 공간 및 적재공간 활용성 극대화에 초점을 둔 공간 중심 디자인과 시트 안락성, 혁신적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인정 받아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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