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로구청장(맨 왼쪽) 김수련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장(왼쪽에서 두번째) 박석희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장협의회장(왼쪽에서 세번째), 김효철 원광디지털대학교 기획처장(맨 오른쪽)이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장협의회,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과 구내 경로당 어르신·저소득층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효철 원광디지털대학교 기획처장, 이성 구로구청장, 박석희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장협의회장, 김수련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및 저소득층 위한 얼굴마사지 진행 △장소 및 시설 이용 협력 △관련 분야 자문과 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는 재학생 대부분이 현직 미용 분야 종사자들로, 학과 차원에서 마사지, 헤어 스타일링 등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해 온 만큼 미용 분야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김효철 원광디지털대 기획처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문화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