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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한국민속촌과 공동으로 민속저잣거리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제1회 팔도 품바 경연대회’를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민속촌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팔도 품바 경연대회’로 관객들의 즐거움이나 호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각설이를 잘 재현했다고 평가되는 6팀에게 행사기간 동안 공연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메인 행사장 주변에는 그때 그 시절을 느껴볼 수 있는 보부상이나 옛 물건, 동동구르무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점방이나 전당포를 재현, 골동품을 전시하는 저잣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각설이와 한국민속촌의 조선캐릭터가 함께 하는 품바 퍼레이드, 무용단 공연 등도 진행된다. 또 상설행사인 먹거리 장터에는 용인의 대표적 관광 먹거리인 용인막걸리와 백암순대, 빈대떡 등 전통 주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홈페이지(pumba@event.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최근 관광 트렌드와 민속촌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역 대표축제를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용인시와 한국민속촌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