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돼 추진되는 신설 자전거도로 구간은 공세천 불당교에서 기흥저수지까지 연결되는 부분으로, 기존 기흥저수지에 조성된 2.6km를 포함하면 자전거도로는 총 4.1km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지난달 30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번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용인시 관계자는 “산책로가 넓은 곳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겸용으로 만들고, 산책로 이용이 불가능한 구간은 별도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국비 70억원 등 총 119억원을 투입해 공세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를 보전하는 ‘공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올해 안에 끝마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