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제216회 정례회가 2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유진선 의원은 △골드CC·코리아CC 개발 허가를 둘러 싼 특혜의혹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3번 부결된 후 산단특례법으로 우회해 허가 받은 ‘힉스산단’ 문제 △용인경전철 ‘시민체육공원 역사’ 신설 및 프로축구 구단 유치 철회를 주장했다.
특히 유의원은 산단법과 도시첨단산업단지법을 통한 시민은 안중에 없는 행정을 우려하며 도시계획상에 반영되지 않아 환경과 교통 등 많은 문제점을 수반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또 지난 2일 KBS뉴스에 방영된 ‘친구부탁으로…개발승인 도운 용인시장’에 대한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
이어진 자리에서 같은 당 박남숙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전문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건립 △용인시체육회 인력의 전문성 결여 및 기형적인 역피라미드형 조직 문제 등에 대해 비판했다.
남홍숙 의원은 계속되는 가뭄에 따른 대책을 시에 물었다. 김운봉 의원은 제대로 된 공원하나 없는 수지구와 기흥구의 하천을 이용한 습지 조성과 생태환경 복원을 통한 시민쉼터 대책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번 질문에 대한 용인시장과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