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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행정서비스 제공과 각종 재난업무의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성연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곡면 화천리에 위치한 임시청사에서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내외빈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완섭 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업무에 임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소방가족의 건승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왔다.
성연119안전센터는 소방공무원 센터장을 제외한 소방공무원 12명이 4인 1조로 3교대로 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를 운용한다.
성연면, 지곡면, 팔봉면을 관할하는 성연119안전센터는 7천500여 세대, 1만8500여명의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성연119안전센터 운영으로 보다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소방 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연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성연 테크노밸리 내 공사중이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