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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측정하는 지하수관측소는 평상시에는 관측용으로 사용하다 가뭄이 발생하면 비상용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번에 남사면은 K-water의 협조로 1㎞ 길이의 용수공급호스를 지하수관측소에 설치해 봉무리 일대 농경지 40㏊에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매일 150톤 규모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가뭄해소와 극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해 관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