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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가맹사업을 하는 대기업집단은 11개사였다. 이들은 총 43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다.
롯데가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롯데리아·엔제리너스·롯데슈퍼 등 11개의 영업표지를 갖고 있다. 농협은 또래오래·목우촌참피자·한삼인 등 7개 가맹 브랜드를 보유했다.
신세계는 스무디킹·이마트에브리데이·위드미·오슬로·자니로켓 등 5개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다. 하림은 멕시칸치킨·오릿대·주원명가 등 5개의 가맹 브랜드를 보유했다.
GS는 GS25·텐바이텐·오토오아시스 등 4개의 영업표지를 갖고 있다. LG는 페이스샵·네이쳐컬렉션·비욘드를, CJ는 뚜레쥬르·투썸플레이스·올리브영을 갖고 있다. 현대차는 블루핸즈·오토큐 등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다.
이 밖에 SK(스피드메이트)·한화(빈스앤베리즈)·KT&G(정관장)는 각각 1개의 영업표지를 보유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가맹본부 수는 4268개로 전년(3910개)보다 9.2% 증가했다. 가맹본부 수는 2012년(2678개)과 비교하면 4년 만에 59.4% 급증했다.
가맹본부 브랜드는 5273개로 전년(4844개)보다 8.9% 늘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4017개(76.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음은 서비스업(944개)·도소매업(312개)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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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이미지]엔제리너스 서울 스카이 카페](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7m/12d/2017071201001028100058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