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지역에 내린 232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축사와 창고 등 시설물이 침수되고 송아지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른데 따른 농협 차원의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농협 축산경제부문은 전문 수의사와 박사급 사양전문가를 긴급 파견해 피해가축을 진료하고, 침수된 사료를 전량 무상으로 교환 등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김 대표이사와 면담을 나눈 천안축협 조합원 등 피해농민들은“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농협에서 가축을 돌봐주고 사료도 지원해줘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농가들의 피해복구를 조속히 마치고 하루 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