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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주최 ‘농업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농업인과 국민의 눈으로 농정을 개혁하겠다”며 다섯 가지 농정개혁 추진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쌀값 회복과 안정을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겠다”면서 “상시화되고 있는 가축질병의 근본적 대책 마련, 농업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 청탁금지법의 합리적인 개선방안 마련, 축산계열화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및 유통구조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농업인들의 현장애로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농업인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농정을 바꿔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