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BK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7971억…전년比 19.5%↑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1010011006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7. 21. 15: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70721152307
기업은행 당기순이익/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올해년 상반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79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6673억원)보다 19.5%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

기업은행(개별기준)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223억원) 대비 20.9% 증가한 70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자수익자산 증가와 순이자마진 개선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수수료수익 증가, 충당금전입액 감소 등에 따른 것이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1.92%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1.94%를 기록했다. 저원가성예금 확대, 고금리 조달구조 개선 등을 통해 순이자마진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보다 3.2% 증가한 138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2.6%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19%p 감소한 0.37%(기업 0.41%, 가계 0.1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 대비 0.22%p 하락한 1.26%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대출이 우량자산 위주로 견조하게 성장하고 철저한 충당금 관리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성장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한 결과”라며 “중소기업 동반자금융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