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표창원 의원, 동백 쥬네브 상가 활성화 위해 동분서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5010012379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7. 25. 15: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구인 용인 동백지구 쥬네브 상가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25일 표의원에 따르면 기흥구 동백에 있는 쥬네브는 지난 2008년 LH가 건설회사 등과 4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특수목적법인인 (주)쥬네브를 설립해 조성한 상가다. 그러나 준공 이후 9년째 50% 정도에 그친 분양률로 (주)쥬네브는 2016년 6월까지 892억원의 적자를 냈다.

결국 LH가 자금조달 과정에서 발생한 1400억원 가량의 채권을 막기 위해 (주)쥬네브의 파산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자 피해를 떠안게 된 상인들이 반발했다.

이에 표창원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쥬네브 상가의 참담한 현실과 구분소유자들인 상인들의 피해 사례를 언급하고 활성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최근 구분소유자와 LH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양측의 합의점을 모색하고 있다.

표 의원은 LH가 올해 다시 상가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내달 중 설명회를 열어 상인과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표 의원은 “쥬네브 사태는 무리하게 상업용지를 과다 책정한 LH의 과욕이 부른 참사로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높은 공실률로 유령시설이 돼 오히려 시민안전에 위협이 돼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LH가 상가주들과의 공감 속에서도 활성화 사업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서로 윈윈(Win-Win)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